병원장 인사말

활짝 열린 병원, 자인플러스 병원

"사랑합니다"

자인플러스 병원에서는 "사랑합니다" 라는 말로 인사를 나눕니다.
이 인사가 처음에는 어색하고, 낯간지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
말이 마음을 만들고, 행동을 만든다는 말처럼
시간이 지날수록 이 인사가 직원을 웃게 만들고, 고객을 웃게 만드는 인사임을 늘 깨닫게 됩니다.

"사랑합니다"

이 인사는 고객을 만나는 자인플러스 병원 전 직원이 스스로에게 심는 씨앗이기도 하면서
더 나아가 고객을 향한 자인플러스 병원의 전 직원의 선서이기도 합니다.

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시작한 자인플러스 병원은
지역 주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었습니다.
질병의 예방부터 치료까지,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역 주민의 행복과 건강을 열기 위하여
오늘도 정성과 진심을 다하겠습니다.

자인플러스 병원장 이현민